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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렉추얼데이터, IDC 확충으로 데이터 보안·이디스커버리 고객 선택폭 넓혀
인텔렉추얼데이터, IDC 확충으로 데이터 보안·이디스커버리 고객 선택폭 넓혀

인텔렉추얼데이터(대표 조용민)는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데이터 보안 강화 및 고객 선택의 폭 확대를 위해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확충했다고 밝혔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IDC 확충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 종류 및 볼륨 등을 고려해 IDC 및 클라우드형 데이터센터를 선택,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디스커버리 진행 시 어려움을 겪는 대용량 데이터 및 국가 핵심기술 자료 처리에 대한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보다 강화됐다.더불어 이번 확충을 통해 인텔렉추얼데이터 IDC는 산업기술보호법에 명시된 국가 핵심기술 수출 시 준수해야 하는 ▲수출 심의 ▲ 보호조치 실태조사 등의 요청에 맞춰 특별 전문 인력이 운영, 수출 심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보호조치 실사 제공이 더욱 능동적으로 가능해져 국가 핵심기술 자료 처리도 효율성 측면에서 더 고도화됐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IDC 확충을 통해 기존 이디스커버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 현상 최소화를 위해 오라클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대기업에서 도입한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Flasharray)도 도입했다.인텔렉추얼데이터 이동섭 기술 실장은 “IDC 확충을 통해 기존보다 압도적인 처리 속도 증가를 통해 전자 증거 데이터 수집 과정과 언어 추출, 인공지능 학습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스루풋을 최적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인텔렉추얼데이터 조용민 대표는 “최근 우리나라 기업이 보유한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기업의 핵심기술 정보를 노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인한 소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며 “인텔렉추얼데이터는 해외에 핵심기술 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하고, 고객 상황에 맞춰 합리적으로 이디스커버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ov 30 -0001

도큐사인 글로벌 이용자 100만 돌파…국내 도입 확산 기대
도큐사인 글로벌 이용자 100만 돌파…국내 도입 확산 기대

글로벌 전자계약 솔루션 도큐사인(DocuSign)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인텔렉추얼데이터(대표 조용민)는 도큐사인 글로벌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이용자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도큐사인은 180개 이상 국가에서 활용되는 전자계약 시장 선두 기업으로 부동산, 인사, 영업, 마케팅 계약부터 임상시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도큐사인의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애플, 넷플릭스, 비자, 페이스북 등이다. 도큐사인은 세일즈포스, 팀즈, 오라클 등 350개 이상의 비즈니스용 플랫폼과 손쉬운 연동이 가능하고, 각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확장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바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픈 API를 제공해 기존 기업 내부에서 이용 중인 솔루션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도큐사인은 지난 5월 진행한 웨비나에서 2020년 대비 2021년 상반기까지 도입 문의가 50% 이상 증가한 한국 시장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지원 확대를 언급한 바있다. 인텔렉추얼데이터 안근혁 매니저는 “도큐사인 사용 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녹색 경영도 가능해 ESG 경영이 필수가 된 요즘 국내 기업들도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한국 시장에서의 도큐사인 도입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도큐사인 도입 관련 국내 최다 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인텔렉추얼데이터는 국내 기업의 자체개발 솔루션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도큐사인 이시그니쳐 API 스페셜리스트(DocuSign eSignature API Specialist)’를 획득해 기업별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Jul 02 2021

인텔렉추얼데이터, IAKL-Kobre&Kim 웨비나 참여…이디스커버리 비용 절감 방안 공유
인텔렉추얼데이터, IAKL-Kobre&Kim 웨비나 참여…이디스커버리 비용 절감 방안 공유

리걸테크 기업 인텔렉추얼데이터가 세계한인법률가회(IAKL)와 미국계 로펌 코브레앤킴(Kobre&Kim)이 주최한 웨비나에 참여, 이디스커버리 비용 절감 방안은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이디스커버리는 영미 소송법상의 제도로 재판 개시 전 소송 당사자 간 증거 상호교환을 통해 소송 쟁점을 명확히 하는 제도다. 최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소송 증가와 더불어 특허청이 국내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을 시도하며 이디스커버리 대응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이에 코브레앤킴과 IAKL은 한국 기업의 해외소송 경쟁력 강화 및 이디스커버리 대응전략 논의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서인창 변호사가 모더레이터로 나서 진행했으며 ▲코브레앤킴의 이숭현 변호사 ▲LG디스플레이의 정호영 변호사 ▲인텔렉추얼데이터의 조은지 팀장이 참여해 기업ㆍ법무법인 그리고 이디스커버리 전문기업으로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국내 유일 이디스커버리 한국 기업 자격으로 참여해 전 세계 이디스커버리 기술산업의 최신 동향 및 비용 절감 방안을 소개했다.이디스커버리 기술산업 동향과 관련해 인텔렉추얼데이터 컨설팅 사업부 조은지 팀장은 “최근 업무협업툴 증가로, 소송과 관련된 전자문서 범위가 다양해졌다”며 “데이터 종류의 다양화 및 데이터양의 급증은 이디스커버리 비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기업은 이런 데이터의 저장된 위치와 보관주기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비용 절감을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TAR(Technology Assisted Review)와 같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본격적인 문서 리뷰 전 중복문서 및 소송에 불필요한 문서 등을 걸러내는 작업 후 문서검토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했다. 인텔렉추얼데이터 조팀장은 “디스커버리 전체 비용의 약 70%가 리뷰과정에서 발생한다는 조사결과가 존재”한다며 “사전 데이터 필터링을 통해 소송과 직접 연관된 문서만 소송 담당 변호사들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문서검토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 등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외에도 Kobre & Kim의 이숭현 변호사는 소송 상대방과 디스커버리 범위 협의 단계에서 데이터 범위 설정 시 불필요한 문서는 최소화하는 것을 추천했다. 이 변호사는 “디스커버리 전 소송 당사자 간 데이터 제출 범위 및 형태 등을 협의하는 회의를 진행하는데, 이때 상대방에서 과도하게 불필요한 데이터까지 요청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으므로 자료수집 및 제출 범위를 제한해 협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Ju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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