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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걸테크 전문 컨설팅 기업 인텔렉추얼데이터(대표 조용민)는 기업 계약 특화 글로벌 리걸 AI 기업 루미넌스(Luminanc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국내 기업 계약 검토·관리 및 법무 자동화 솔루션 공급을 강화한다.최근 국내 대기업·공공기관으로 리걸 AI 도입이 확산되며, 특히 해외 사업을 담당하는 법무·계약 부서를 중심으로 다국어 계약 검토와 리스크 분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 한국어 지원과 계약 전 과정을 갖춘 글로벌 리걸 AI 선택지는 제한적이었다.루미넌스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AI 전문가들이 개발한 법무 특화 플랫폼으로, 포브스 '2025 AI 50'에 선정됐다. NVIDIA, AMD, H&M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전 세계 70개국 1,000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며 LG그룹을 포함한 국내 주요 기업도 도입했다. 별도 번역이나 설정 없이 한국어·영어 포함 다국어 계약서를 직접 분석·처리한다.루미넌스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법무 특화 AI 엔진 'Legal-Grade™ AI'다. 범용 LLM AI를 튜닝하는 타 솔루션과 달리 루미넌스는 자체 AI로 법률 문서에 최적화된 분석을 제공하며, 계약 생성부터 협상, 체결, 분석까지 전 주기를 한 플랫폼에서 처리한다.루미넌스는 보안 면에서 고객사별 독립된 전용 인스턴스를 할당하는 단독 테넌트(Single-Tenancy) 방식으로 타 기업 데이터와의 혼용을 원천 차단하며, AWS Korea 인프라 내 국내 데이터 보관도 가능하다. K-ISMS, ISO 27001, SOC 2 Type 2 등 국내외 보안 인증도 갖췄다.루미넌스를 도입한 일본 기업에서는 80페이지 계약서 검토 시간이 5분 이내로 줄었고, 법무 질의 대응 시간도 7일에서 10분으로 단축된 사례가 보고됐다. 루미넌스는 도입 전 기업별 ROI 시뮬레이션도 제공한다.조용민 인텔렉추얼데이터 대표는 "국내 법무 현장과 글로벌 리걸 AI 기술 양쪽을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로서, 루미넌스 도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 맞춤형 도입 컨설팅부터 시스템 연동,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엘리너 라이트바디(Eleanor Lightbody) 루미넌스 CEO는 "인텔렉추얼데이터의 현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루미넌스가 한국 기업의 계약 방식을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루미넌스는 전 세계 어디서든 법무 특화 AI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인텔렉추얼데이터 소개인텔렉추얼데이터는 국내 유일의 eDiscovery 전문 한국 기업으로, 국내 4대 그룹사를 포함한 주요 기업의 해외 소송·분쟁 대응을 지원해 왔습니다. 한국·미국에 지사 및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해외 법무 대응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아울러 국내 기업 법무팀이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글로벌 리걸테크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합니다. 국내 10대 그룹사 중 9곳을 포함한 주요 기업에 솔루션 선정부터 도입·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기업 IT 시스템과 업무 특성에 정통한 전문성으로, 글로벌 솔루션을 국내 환경에 최적화하는 리걸테크 전문 파트너입니다.■ 루미넌스(Luminance) 소개케임브리지대학교 AI 전문가들이 개발한 Luminance의 Legal-Grade™ AI는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을 혁신하며, 계약을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닌 전략적 정보로 전환합니다. 루미넌스의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은 계약 생성·협상부터 리스크 검토·컴플라이언스까지 전체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합니다. 계약 조항을 이해하고 법적 및 사업적 영향을 평가하며, 필요한 조치를 수행하고 모든 협상 이력을 학습해 각 기업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됩니다. 전 세계 70개국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신뢰하는 루미넌스는 기업의 리스크 선제 대응, 기회 포착, 경쟁 우위 확보를 지원합니다.조용민 인텔렉추얼데이터 대표(왼쪽)와 Cameron Lie-Martinez Luminance 아시아 사업총괄, 파트너십 기념 촬영Yong Min Cho, CEO of Intellectual Data (left), and Cameron Lie-Martinez, Commercial Director for Asia at Luminance, celebrating their new partnershipINTELLECTUAL DATA PARTNERS WITH LUMINANCE TO ACCELERATE AI ADOPTION IN KOREANew partnership expands Legal AI adoption for Korean enterprises with native-language capability and secure, in-region hosting.Intellectual Data, Korea's leading enterprise legal tech partner, today announced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Luminance, the pioneer in Legal-Grade™ AI for enterprise contracting. By combining Luminance’s specialist AI with Intellectual Data’s local expertise, the partnership will empower Korean businesses to modernize their contracting processes with specialist AI, all supported natively in Korean and hosted securely within the AWS Korea region.The Korean legal tech market has expanded rapidly, driven by growing recognition of the value AI can bring to contract workflows. Enterprises are increasingly seeking solutions that combine linguistic accuracy, strong security and reliable automation that works from day one. This partnership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in Luminance’s broader APAC expansion strategy, capping a year of significant growth in our Singapore office and the opening of our first Australian hub in Sydney. “Luminance's Legal-Grade™ AI represents a significant advancement for enterprise legal operations in Korea. With 9 of Korea's top 10 conglomerates trusting Intellectual Data as their legal tech partner, we have the expertise to ensure this technology delivers real results across Korea's most complex legal and compliance challenges.” said Yong Min Cho, CEO of Intellectual Data.Expanding Access to Legal-Grade™ AI in KoreaIntellectual Data selected Luminance as a partner due to the platform’s specialist AI capabilities, end-to-end contract lifecycle coverage, and readiness for the Korean market. Luminance already supports a growing Korean customer base, including leading enterprises such as the LG Group. It can natively analyze, understand, and manage contracts written in Korean, enabling local teams to apply Legal-Grade™ AI without translation or additional configuration. Luminance can also be deployed entirely within AWS Korea, meeting stringent domestic data-residency and security requirements – a key differentiator in a market with complex regulatory expectations. This partnership strengthens Intellectual Data’s technology offering and provides enterprises with an AI solution designed to deliver immediate, demonstrable value.Supporting Local Enterprises to Modernise FasterThrough the partnership, Intellectual Data will support organizations adopting Luminance by:- Providing consultancy to in-house teams through implementation - Enabling enterprises to reap the measurable benefits of Legal-Grade™ AI- Strengthening local presence with on-the-ground support in Korean- Ensuring seamless integration within local systems and processes“With Intellectual Data’s local expertise, we believe Luminance will play a pivotal role in shaping the future of contracting in Korea,” said Eleanor Lightbody, CEO of Luminance. “Our platform delivers robust, specialist AI, optimized for international markets. This partnership marks an important milestone in our global expansion and underscores our commitment to delivering Legal-Grade™ AI worldwide.”About Intellectual DataIntellectual Data is Korea's premier legal tech partner, the firm Korea's largest enterprises have trusted since their earliest steps into global markets. As Korea's only dedicated eDiscovery firm, Intellectual Data is the partner of choice for all four major conglomerates in cross-border litigation, disputes, and investigations, and serves as the legal tech consulting partner for 9 of the country's top 10 enterprise groups. With offices and data centers in Korea and the U.S., Intellectual Data operates infrastructure built for global legal demands. Korea's legal and enterprise IT landscape is uniquely complex. Intellectual Data operates at the forefront of both, guiding enterprises from implementation to operation to ensure global legal AI delivers measurable results.About LuminanceDeveloped by AI experts from the University of Cambridge, Luminance’s Legal-Grade™ AI redefines enterprise decision-making, turning contracts from administration burden into strategic intelligence. Luminance’s multi-agent platform automates entire workflows, from creation and negotiation to risk review and compliance. It understands clauses, evaluates legal and commercial impact, takes action, and learns from every negotiation, becoming increasingly attuned to your business. Trusted by over 1,000 of the world’s largest enterprises across 70+ countries, Luminance helps companies stay ahead of risk, seize opportunity, and outpace competition.
May 07 2026

인텔렉추얼데이터가 한국 기업의 eDiscovery 및 해외 소송·분쟁 대응 현황을 살펴보는 국내 첫 조사를 실시합니다.이번 조사는 해외 사업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들의 eDiscovery(이디스커버리) 대응 현황과 경험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동향과 주요 시사점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보고서로 발간됩니다.기업 법무, 컴플라이언스, 지식재산(IP) 등 관련 담당자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은 국내 eDiscovery 현황을 이해하고 관련 논의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국내 첫 eDiscovery 현황 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조사 참여하기(클릭): https://ko.surveymonkey.com/r/SK5HBWT응답 대상- 본 조사는 해외소송·분쟁 대응 업무와 관련 있는 기업 담당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로펌이나 그 외 소속이신 경우에도 귀하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가까운 항목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eDiscovery 경험이 없으셔도 참여 가능하며, 일부 문항은 자동 분기됩니다.조사 개요- 소요 시간: 약 6분- 참여 혜택: 응답자 전원 보고서 제공 (발간 후)- 응답 기한: 5월 22일까지- 응답해 주신 내용은 통계적으로 분석되어 보고서로 발간되며, 개인 및 소속 기업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일절 포함되지 않습니다.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Apr 29 2026

좌측 네 번째부터 조용민 인텔렉추얼데이터 대표, 서을수 특허심판원장, 지광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본부장 (사진 출처: 지식재산처)글로벌 지식재산(IP)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식재산처 주최,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관한 ‘2025 해외 진출을 위한 IP 보호전략 세미나’가 지난 11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거나 해외 IP 분쟁이 예상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국가의 특허 및 영업비밀 보호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인텔렉추얼데이터 조용민 대표는 ‘판결을 바꾸는 디지털 증거: 한국기업의 해외소송 eDiscovery(이디스커버리) 사례 분석 및 K-Discovery 제도화 대응’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미국 소송의 특성과 실제 해외소송에서 디지털 증거가 판결에 미치는 영향, 한국 기업이 직면하는 eDiscovery 과제를 분석했다. 한국형 디스커버리(전자증거개시) 제도화 움직임에 관해서는 실무적 관점에서 전문 인력 및 기술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 대표는 “최근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특허 관련 소송에 직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해외 지식재산 분쟁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한국기업이 eDiscovery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해외 소송에서 승소한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증거 기반 대응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미국 특허소송 등 다수의 해외 분쟁 지원 경험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eDiscovery 전문 한국 기업이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IP 분쟁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의 디지털 증거 전략을 제공하며, 대규모 특허·지식재산권·국가핵심기술(NCT) 관련 소송을 지원해 왔다.세미나 현장에서는 인텔렉추얼데이터와 상담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미국의 전자증거개시 실무 절차나 기업의 선제적 대응 방안 등 참가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인텔렉추얼데이터의 발표 내용 또는 미국·해외 소송의 eDiscovery 전략 대응 방안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문의할 수 있다.문의하기인텔렉추얼데이터 조용민 대표지식재산처 주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주관 ‘2025 해외 진출을 위한 IP 보호전략 세미나’ (사진 출처: 한국지식재산보호원)
Nov 12 2025

AI로 진화하는 계약관리… 글로벌 기업 법무팀 관심 집중 인텔렉추얼데이터와 도큐사인(Docusign)이 공동 주최하는 ‘도큐사인과 AI - 글로벌 계약 관리의 새 기준’ 세미나가 오는 7월 9일(수)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지능형 계약관리 기업 도큐사인의 아시아태평양(APAC) 본사 리더들이 직접 방한해,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기업의 실제 도입 사례와 함께, 영문 계약을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국내 법무팀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계약관리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큐사인은 전자서명을 넘어, 엔드투엔드(end-to-end) 계약관리를 실현하는 AI 기반 지능형 계약관리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 자체가 아닌 실제 적용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AI가 계약 검토, 조항 추출, 승인 절차에 어떻게 실무적으로 기여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도큐사인은 2024년 4월, 지능형 계약 관리(Intelligent Agreement Management, IAM)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 IAM은 도큐사인 제품군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한 플랫폼으로,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올해 1분기 기준 글로벌 고객 수가 10,000명을 넘어섰다. 도큐사인은 계약의 생성부터 검토, 서명, 보관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CLM(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계약 라이프사이클 관리)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으며, CLM 부문에서 5년 연속 Gartner 리더로 선정되었다. 국내에서도 영문 계약서 활용이 많은 법무팀을 중심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그 수요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실무자가 직접 수행하던 계약 검토, 리스크 식별, 유사 조항 비교 등의 작업을 어떻게 자동화할 수 있는지를 데모와 사례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도입 후 실제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정량적 성과도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큐사인 APAC 리더들이 방한해 직접 발표에 나선다. 세미나는 IAM 소개와 함께, 계약 라이프사이클 관리(CLM) 데모 시연, AI 기반 계약 검토(도큐사인 Iris), 글로벌 기업들의 CLM 활용 사례, 국내 기업들의 전자서명 활용 방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큐사인은 미국(ESIGN Act, UETA), 유럽연합(eIDAS), 영국(Electronic Communications Act 2000) 등 주요 국가의 전자서명 규정에 따라 기업들이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AM 출시에 앞서 Seal Software, Clause, Lexion 등 계약 AI 전문 기업을 인수하며 계약 분석, 자동화, 조항 추출 등 핵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도큐사인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인텔렉추얼데이터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전자서명 도입은 활발하지만, 계약 전체를 자동화하고 분석까지 가능한 플랫폼 도입은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라며 “이번 세미나는 도큐사인 APAC 본사 팀이 직접 방한해 한국 고객과 소통하는 기회이자,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계약 효율성과 컴플라이언스를 확보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7월 9일(수) 오후 3시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카멜리아홀에서 열리며, 참석은 인텔렉추얼데이터를 통해 사전 등록 후 가능하다.
Jul 04 2025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이하 'BIX 2022')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CFR (Code of Federal Regulation) Title 21 Part 11 규제와 관련해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전자서명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CFR Part 11은 FDA의 규제를 받는 기업들이 전자서명을 활용할 때 준수해야 하는 의무사항으로, DocuSign의 Part 11 모듈은 규제 준수와 업무 간소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이날 기업발표 세션에 연사로 초대된 DocuSign의 우상헌 Senior Engineer는 전자서명 솔루션이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모습을 선보이며 "의약품 개발 및 제조와 관련된 데이터들이 점차 전산화됨에 따라 이러한 규제의 준수는 물론 전자문서의 신뢰성과 완전성을 확보하는 것의 중요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자서명 솔루션은 각종 계약서와 동의서,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에 필요한 법적 문서들, 제조 관리 및 QA와 감사 관련 문서들에 두루 사용된다. Fortune 500대 기업의 90%가 사용한 글로벌 1위 전자서명 솔루션 DocuSign은 전 세계 Top 14 제약회사 중 12개 기업과 Top 15 의료기기 제조업체 중 14개 기업이 사용했을 정도로 관련 업계의 활용도가 높다. DocuSign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인텔렉추얼데이터는 국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언어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Aug 12 2022

최근 10년 간 미국에서 특허 소송을 가장 많이 당한 상위 5개 기업 중 3곳이 한국 기업인 것으로 드러났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지난 7일 한국포렌식학회와 법무법인 화우가 공동 주최한 하계학술대회에서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실무 진행 방식과 각 단계에서의 주의점을 공유했다.서상욱 인텔렉추얼데이터 팀장은 “최근 10년 간 미국에서 특허 소송을 가장 많이 당한 상위 5개 기업 중 3개가 놀랍게도 한국 기업”이라며 “국내 기업의 경우 해외 소송의 필수 절차인 디스커버리 제도에 익숙하지 않아, 초기 단계부터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다.서 팀장은 증거보전조치(Litigation Hold)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미법 제도에서는 소송과 관련한 증거가 의도적으로 파기, 삭제, 변경됐다고 판단될 경우 재판에 대한 방해행위로 간주돼 이에 대해 제재를 가하며 최악의 경우 패소판결이 선언되기도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한 제도가 증거보전조치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김광준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이디스커버리에 대한 이해와 전망'을, 최승재 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가 '한국형 이디스커버리 모색' 등을 발표했다.
Jul 13 2022

인텔렉추얼데이터가 자체 개발한 ‘리걸홀드(LEGAL HOLD)’ 솔루션 출시와 함께 ‘리스크를 줄이는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자증거개시)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한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리걸홀드 실무 가이드’라는 세미나 부제에 맞춰 ▲기업의 데이터 보존 의무·절차에 대한 이해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데이터 보존 절차 상의 주의점 ▲인텔렉추얼데이터의 ‘리걸홀드’ 솔루션 시연 등 총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데이터 보존 의무에 대한 중요성 인식 부족, 현행 실무 절차 상의 구조적 한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업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 나아가 리걸홀드 솔루션 도입을 통해 각 기업 법무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이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마련됐다.해외 소송을 준비하고 있거나, 처할 위험이 있는 기업은 물론, 이디스커버리와 데이터 보존 절차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인텔렉추얼데이터의 리걸홀드 솔루션은 한국어와 영어의 2개 언어를 지원하며, 소송 케이스별로 자동화된 통합 관리 시스템·유관 인원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데이터 보존 명령 통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국내 첫 해외 소송 관리 솔루션이다.인텔렉추얼데이터 조용민 대표는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디스커버리는 해외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큰 위기에 빠트릴 수 있는 중요한 제도다”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증거보존 원칙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기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 보존 절차를 관리하는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재판 전 증거 수집 제도라 불리는 이디스커버리는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재판 당사자가 소유한 소송 관련 증거를 상호 공개할 것을 의무화한 제도다. 해당 제도에 따라 기업은 데이터 보존 절차를 이행해야 하며, 데이터 보존 명령 통지는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기업의 의무사항이다.
May 20 2022

인텔렉추얼데이터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2 도큐사인 APAC 커스터머 앤드 파트너 어워드’에서 리셀러 파트너 부문 대상 격에 해당하는 ‘올해의 리셀러 파트너(Reseller Partner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글로벌 전자서명 솔루션 도큐사인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인텔렉추얼데이터는 도큐사인과 2020년 처음 파트너십을 구축한 뒤 도큐사인의 아시아 태평양(APAC)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이번 도큐사인 APAC 커스터머 앤드 파트너 어워드는 도큐사인 본사가 전 세계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본사는 APAC 시장에서 인텔렉추얼데이터를 포함해 총 8곳의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올해의 리셀러 부문에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고객 제일주의상), 세일즈포스(올해의 SW 파트너상), SAP 아시아 태평양·일본(올해의 ISV 파트너상), 잉그램 마이크로 클라우드(올해의 유통 업체상) 등 글로벌기업들이 기업들이 수상하며 인텔렉추얼데이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지난 1년간 다수의 대기업을 포함해 40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최근 광범위한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큐사인 관계자는 “인텔렉추얼데이터는 도큐사인이 제공하는 모든 교육을 이수했으며, 한국 고객에게 도큐사인 브랜드를 소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영업 외에 기술 지원 능력까지 보유해 기업 API 연동, 고객 대응을 진행하며 도큐사인 제품에 가치를 더하고 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인텔렉추얼데이터 조용민 대표는 “도큐사인에서 올해의 리셀러라는 귀한 상을 받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도 대기업을 시작으로 많은 기업이 도큐사인을 도입하고 있다. 앞으로 도큐사인의 전자서명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자 계약 관리 솔루션 CLM(Contract Lifecycle Management)까지 국내시장에 소개하고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도큐사인은 포천 500대 기업 가운데 90%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전자 서명 솔루션이다. 기업 내 업무 과정에 맞춰 자동으로 계약서를 검토, 승인해 업무 과정의 군더더기를 덜어내 준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국내 유일의 이디스커버리 전문 한국기업으로, 한국의 가장 큰 도큐사인 공식 파트너 업체다.
Apr 1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