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About Intellectual Data About
Intellectual Data

대한민국 eDiscovery의 절대적 기준 대한민국 eDiscovery의 절대적 기준

대한민국 최고의
eDiscovery
전문 기업입니다.
Intellectual Data는 국내 기업의 해외소송을 지원하는
eDiscovery 전문 기업입니다.
대규모 소송 및 다양한
소송분야에서의 성공적인 eDiscovery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업에 가장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verything is
discoverable

Intellectual Data의 사업 분야

Intellectual Data는 해외 소송에 필수적인 eDiscovery 서비스를 비롯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 구축 관련 전문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보안 및 데이터 전문 기업입니다.

eDiscovery

국내 기업의 해외 소송 시 필수적인 eDiscovery에 대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제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진행 단계별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Discovery 더 알아보기
Consulting

데이터 보안 및 분석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는 맞춤 솔루션 도입과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onsulting 더 알아보기
Solutions

전자서명부터 보안 환경 구축까지 국내외 다양한 전문 솔루션의 공식 파트너로서 기업용 솔루션 도입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Solutions 더 알아보기

국내 10대 대기업 중 8개 기업이 인텔렉추얼데이터의 고객입니다

Intellectual Data는 해외 소송에 필수적인 eDiscovery 서비스를 비롯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 구축 관련 전문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보안 및 데이터 전문 기업입니다.

Intellectual Data의 차별점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유일한 국내 기반의 eDiscovery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대형 소송 경험에서
비롯된 전문성을 통해 한국 기업에 가장 최적화된 eDiscovery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선구적 전문성

누구보다 더 eDiscovery를
잘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경력과 다수의 해외분쟁 지원 경험을 보유한 최고 수준의 eDiscovery 전문가들이 컨설팅, 프로젝트 매니징, 엔지니어링, 개발, 문서 제출까지 eDiscovery의 전 과정을 주도하며 고객에게 가장 적확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모든 절차를 단 한 번에 진행하는 eDiscovery 전 과정 통합 지원 서비스
    INDA FullDiscovery®
  • 다수의 국내 기업 대형 소송 eDiscovery 레퍼런스 보유
    한국 10대 기업 중 6개 기업 케이스 지원
  • eDiscovery에 필요한 모든 전문가의 내재화
    하나의 조직으로 프로젝트 통합 운영

2

압도적 보안성

타협하지 않는 기준으로
국내 기업의 데이터를
철저하게 보호합니다.

eDiscovery의 모든 과정을 국내에서 처리함으로써 중요 데이터의 해외 이관을 최소화합니다. 국내 기업의 데이터 처리 및 분석을 위한 전용 데이터센터를 서울에 설립 및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지정하여 관리하는 NCT 데이터 취급 기준을 완벽하게 이해, 그 누구보다 즉각적이고 수월하게 대응합니다. 특히 eDiscovery의 각 단계마다 요구되는 특화된 데이터 보호 환경을 완벽하게 제공, 빈틈없는 보안으로 가치 높은 대한민국의 기업 정보를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기업의 중요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국내에 위치한 eDiscovery 데이터센터
    INDA DataCenter®
  • 국가핵심기술(NCT) 제도에
    최적화된 보안
    NCT 데이터 취급 기준에 맞춰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성 보유
  • eDiscovery의 전과정에 걸쳐
    안전하게 보호되는 소송 데이터
    소스코드를 포함한 모든 소송 관련
    문서에 대한 보안 리뷰 환경 구축

3

고도화된 기술력

국내 기업 개별 환경에 특화된
데이터를 완벽하게 처리하고
분석합니다.

엄격한 기준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각 기업의 데이터 환경에 대응해, 비정형 데이터 처리에 관한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토대로 데이터가 문제없이 처리될 수 있도록 기존 솔루션의 추가 기능을 개발합니다. 더불어 국내 기업 문화와 한국어 소통 특수성에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들의 숙련된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한 AI 분석 솔루션 도입을 통해 데이터 분석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국내 기업 환경 최적화 Data Processing Solution
    INDA DataHandler®
  • 국내 데이터 분석 최적화 AI Data Analysis Solution
    INDA AnalyzeAI®
Mission

Intellectual Data는
한국 기업에 대한 높은 이해력,
글로벌 역량,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성공을 돕습니다.

Values
Trust

어떠한 순간에도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Professionalism

전문가의 자부심을 가지고 결과
중심으로 일합니다.

Innovation

산업의 리더로서 항상
혁신하고 발전합니다.

Newsroom

인텔렉추얼데이터, 특허청 ‘PATINEX 2025’서 美 특허소송 이디스커버리, K-디스커버리 동향 발표    

국내 최초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문 한국 기업인 인텔렉추얼데이터는 특허청이 주최,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제21회 국제특허정보박람회 ‘PATINEX 2025’에서 “미국 특허소송의 이디스커버리 제도와 한국형 디스커버리(K-Discovery) 제도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디스커버리는 미국 민사소송의 핵심 절차인 ‘전자증거개시’ 제도로 소송 당사자가 보유한 이메일·문서·데이터 등을 법원과 상대방에게 제출·공유하는 절차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이번 발표에서 ▲미국 특허소송의 전자증거개시 제도 설명, ▲한국형 디스커버리 도입을 위한 입법 논의와 주요 국가의 제도 비교, ▲기업의 비용 및 데이터 보안 이슈 대응 방안을 핵심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 특권(Attorney-Client Privilege) 등 K-디스커버리의 보호 장치와 실제 적용 과제도 다뤘다.행사 당일 인텔렉추얼데이터는 특허청장, 국회의원, 유관기관 원장, 중소·중견기업 협회장 등 20여 명의 VIP를 대상으로 별도의 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회사는 국내 기업의 미국 소송이 본격화한 시기부터 10년 이상 이디스커버리를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 환경과 데이터 보안 특수성을 반영한 K-디스커버리 제도 설계·도입과 제도 시행 이후의 대응 단계에서 제공할 수 있는 현장 경험과 지원을 설명했다.인텔렉추얼데이터의 주요 구성원들은 2011년 삼성-애플 특허 소송을 비롯해 국내 기업이 미국 이디스커버리 절차를 처음 본격적으로 경험하던 시기부터 전문성을 쌓아 왔으며, 2019년 설립 이후에는 국내 4대 대기업을 포함한 다수의 대규모 특허·지식재산권·국가핵심기술(NCT) 관련 소송을 지원해 왔다. 또한 국가핵심기술 데이터 취급 승인기업으로서 민감한 기술 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미국·대만에 지사와 데이터센터를 두어 글로벌 소송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인텔렉추얼데이터 관계자는 “다수의 미국 특허 소송과 글로벌 IP 분쟁에서 축적한 국제 분쟁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K-디스커버리 제도가 논의·도입되는 과정에서 국내 기업이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적 시사점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 인텔렉추얼데이터, 제21회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 2025) 발표 현장

인텔렉추얼데이터 “美 특허청 전자서명 승인 후, 도큐사인 도입 국내 기업 늘어”    

글로벌 전자서명 솔루션 및 지능형 계약관리 기업 도큐사인(Docusign)의 한국 파트너사인 인텔렉추얼데이터는, 미국 특허청(USPTO)의 전자서명 규정 개정 이후 국내 기업들의 특허출원에도 전자서명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특허청은 2024년 3월, 제3자 전자서명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공식 허용하는 방향으로 규정([37 CFR § 1.4(d)])을 개정한 바 있다. 이 개정에 따라 전자서명이 유효하려면 다음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감사 추적(audit trail) 기능을 통한 서명 데이터 보존(필수) △전자서명 표시 포함(필수) △서명 날짜 자동 기록 기능(권장). 미국 특허청은 도큐사인 등의 상용 솔루션을 예시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요건이 일정 수준 이상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갖춘 플랫폼에서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도큐사인은 미국(ESIGN Act, UETA), 영국(Electronic Communications Act 2000), 유럽연합(eIDAS) 등의 전자 서명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기업을 지원하며, 많은 국가에서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솔루션이다. 이번 제도 변화는 특허 출원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협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흐름으로 풀이된다. 특히 해외 거주 발명자, 퇴사자, 복수 발명자 서명 절차 등 오프라인 방식에서 발생하던 비효율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전자서명 제도 초창기에는 관련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도입이 제한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서명 지연, 보안 우려, 문서 누락 등 실무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인텔렉추얼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해외 발명자가 많은 글로벌 기술 기업의 R&D 부서, 복잡한 서명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대기업 IP·법무팀, 감사 및 소송 대응이 필요한 조직을 중심으로 도입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인텔렉추얼데이터 관계자는 “기술 경쟁이 치열한 시장일수록 특허 출원 시점 확보가 중요하며, 서명 절차의 민첩성은 실질적인 경쟁력이 된다”며 “전자서명은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특허 전략 실행 속도를 좌우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도 도큐사인 도입 이후, 서명 소요 시간을 평균 78% 단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도큐사인은 미국 특허청의 전자서명 요건을 충족하는 솔루션으로, 해외 서류 제출뿐 아니라 기업 내부의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과도 쉽게 연동할 수 있다”며 “보안, 감사 대응, 서명 추적 등 다양한 실무 요건을 고려할 때 전자서명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많아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모든 뉴스 보기

eDiscovery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전문가 자문 받기